여주 콩이여무네 손두부 고소한 흰순두부와 칼칼한 짬뽕순두부

안녕하세요. 레이켄입니다.

 

8월 휴가때 다녀온 순두부집 리뷰입니다.

여주를 지나오다가 검색해서 들린

여주 콩이여무네손두부집.

좁은 시골길에 커다란 간판이 있어

찾아가기는 정말 쉬웠어요.

영업시간은 11시부터 7시까지!

역시 직접 두부를 만드는 곳은 행복입니다.

728x90

김치와 몇가지 밑반찬

제가 좋아하는건 별로 없었어요ㅠㅠ

제가 좋아하는 돌솥밥!

돌솥밥과 순두부는 정말 좋아하는 메뉴예요!

일반 공기밥도 있지만 돌솥밥을 먹고

마지막에 젓갈과 먹는 숭늉을 위해 식사를 하죠ㅋㅋㅋㅋ

저는 몽글몽글 오리지날 고소한 흰순두부를 주문했어요.

살짝 싱거워서 간장이랑 함께 먹으니 딱 좋았어요.

와이프가 시킨 짬뽕순두부!

정말 크아~~가 절로 나오는 칼칼함이였어요.

매운걸 못드시는분은 쉽지 않을거예요~

1인1식 필수였네요.

반찬 리필은 셀프가 아니니 참고하세요!

 

내돈내산 리뷰

직접 만드는 손두부라 맛있음

특별한 맛이 있는건 아니라 근처라면 먹으러 가겠지만

엄청 추천하지는 못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