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원갈비 오랜만에 돼지갈비 먹으러 방문!

안녕하세요.

수원 남수원갈비를 지나가며 한번 먹어보자 한지

몇달이 지난 이제서야 맛보고 왔습니다. (23년8월26일)

 

 

임신을 한 와이프는 고기를 한동안 못먹었습니다.

조금 나아진것이 양념고기를 먹을 수 있는것.

그래서 처음 방문한 남수원갈비 집 방문리뷰예요.

도로가에 있는 식당이라 주차장은 옆쪽에 있습니다.

주차장 안내를 잘 보시면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식당이 넓은데 비어있던 테이블이

금방 만석이 되더라구요.

앞치마와 외투를 담는 봉투가 한쪽에 비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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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게장과 함께 나온 반찬들

갈비와 함께하기 좋은 반찬들이였습니다.

주문한 돼지갈비2인분

왕갈비라 정말 큽니다.

1인분 250g이니 적당한 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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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려있던 고기 안쪽에 갈빗대도 함께 구워야죠~

맛있게 익힌 갈비와 마늘조합.

적당한 단맛과 짠맛이 갈비는 실패를 잘 안하는듯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시키면 서비스로 주는 냉면.

냉면은 먹을만한정도, 딱 서비스 맛이였어요.

30년 전통.

돼지갈비가 가장 기본,

소갈비도 많이 드시더라구요.

다음엔 소갈비도 먹어봐야겠어요.

돼지갈비가 땡길때 남수원갈비

오래동안 운영된 식당

서비스 냉면이 나오는 남수원갈비

한번 드셔보세요.